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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준 기적
2022년 06월 14일(화) 12:36
우리 인생이 살아가는 데는 좋은 일도 있지만, 어렵고 고통스러우며 원망스러운 일에 봉착할 때가 있으며 그때마다 사람들은 불행하게 된 자기의 처지를 원망하고 슬퍼하며 죽어간다.
그러나 절망을 희망의 기회로 감사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감사의 기적에 대한 글을 소개한다.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워너 솔맨'(Warner Sallman 1892~1968)은 미국이 자랑하는 화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Head of Christ' 라는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렸다.
예수님의 모습이 담긴 그의 그림책은 1940년도에 500만 부 이상이 인쇄됐고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그림으로 솔맨은 가장 인기 있는 화가가 됐다.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가 있다.
1917년 결혼하고 얼마 안 된 젊은 나이에 중병에 걸렸다. 의사가 “당신은 임파선 결핵입니다.”라고 진단하고 “당신은 길어야 석 달 살 것입니다.”라고 통지했다.
이 말을 들은 솔맨의 마음은 절망적으로 됐다.
유명한 가수였던 그의 아내는 그때 임신 중이었으므로 솔맨은 아내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됐고 곧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면 잠을 잘 수 없을 만큼 괴로웠다.
솔멘이 몹시 괴로워하며 날마다 절망에 빠져 신음하고 있을 때 솔멘의 아내가 그를 위로하며 말했다.
“여보! 3개월밖에 못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느님께서 3개월을 허락해 주셨다고 생각하며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아무도 원망하지 맙시다. 3개월이 얼맙니까? 천금 같은 그 기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봅시다. 3개월이나 되는 기간을 살게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합시다.”
솔맨은 아내의 말을 곰곰이 생각한 끝에 더 이상 원망과 불평의 말을 하지 않고 아내의 말대로 남은 3개월 동안 오직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때부터 그는 아주 작은 일부터 감사를 시작하면서 모든 것에 감사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애에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Head Of Christ'를 감사하면서 그렸는데 감사하는 그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3개월 시한부 인생이 3개월이 지났는데도 몸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이 더 건강해져서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해보았더니 임파선 결핵이 깨끗하게 사라진 것이다.
그의 주치의인 '존 헨리'는 너무나 놀라며 “도대체 3개월 동안 무슨 약을 먹었기에 이렇게 깨끗이 나았느냐?”고 물었다.
솔맨은 다른 약은 먹은 것이 없고 굳이 약이라고 한다면 아내가 주는 감사하는 약을 먹었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주치의는 손뼉을 치면서 “바로 그것이 명약입니다.”라고 말하면서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감사는 최고의 해독제요, 감사는 최고의 치료제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에게 놀라운 기적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신다.
우리는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돼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우리의 생각은 주어진 현실에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과 주어진 현실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안된다는 생각으로 하는 일에 불만을 품고 사는 사람이 있는데 감사하는 생각과 마음과 행동은 하는 일이 긍정적으로 기적을 낳으며 이루어 지지만, 부정적 생각을 하며 감사가 아닌 원망을 하는 사람의 삶은 실패로 귀결된다.
긍정적 생각과 감사의 마음은 우리의 삶에 기적을 준다.
우리는 어떠한 고난에 처하더라도 더 큰 고난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주어진 현실에 감사하며 극복하자.
/정기연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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