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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수십 년간 전봇대 무단 점용 논란

황룡강 인근 85기 관할기관 점용 허가 받지 않고 설치
광산구, 신청 누락 뒤늦게 통보…한전, 최근 점용 신청

2022년 06월 15일(수) 14:12
한국 전력이 전력 공급을 위해 수 십 년간 국가 하천인 황룡강주변에 전봇데를 설치 하면서 관계기관인 영산강유역청과 광산구에 업무협약이나 협조 없이 무단점용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없이 사용하고 있어 무리를 일으키고 있다.

관할 지역인 광산구와 국가하천 관리청이 영산강유역청도 이 대한 업무파악이나 관리감독 소홀로 부실행정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송정2교에서 신서창교 사이 약4000m에 설치된 전봇데는 총 85기로 설치된 지난2000년~2010년 37기, 2010년 2020년 44기, 2021년 현재까지 4기를 설치 현재까지 점용허가도 받지않고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전력은 무단점용에 한 술 더 떠 설치된 전신주 안전관리는 더욱 허술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노출되어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 실제 (사진참고)과 고압선 전신주가 심하가 기울어져 이를 지탱해주는 지선 축은 늘어져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황룡강 유덕 뚝방로는 출ㆍ퇴근 시간이면 차량통행도 많아 서행운전으로 통행하는 상황으로 이 곳 뚝방길 도로는 지난해 지반침하현상으로 싱크홀이 발생 하기도 한 도로이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운전이 요구되며 언제 발생 할지 모를 돌발 사고로 부터 이 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안전은 심하게 위협 받고 있다.

이에 한전 측 관계자는한전 광산지부 관계자는 “최근 누락된 전봇대의 설치 허가신청을 했다”면서 “현재 안전상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시민의 불편이 신고됐기 때문에 설계를 통해 황룡강 인근 전봇대에 대한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봇대 85기의 신청이 누락된 부분을 파악해 최근 한전에 통보했다”면서 “이 부근 전봇대는 인근에 전기 공급 선로로 이용되기 때문에 철거는 무리라고 판단해 정식 절차를 밟아 유지관리와 점용료 통보를 마쳤다”고 말했다.

/서기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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