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2.10.06(목) 16:30
탑뉴스
정치
자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사람들
광양시 20억 업체선정 제안설명 심의 중 심의위원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는 등 공정성 훼손

2022년 07월 17일(일) 10:10
광양시는 지난 14일 오후1시 광양시가 발주하는 "광양읍 농촌중심활성화 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용역선정에 앞서 업체별 제안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날 청사 2층 재난 상황실에서 열린 용역제안 발표장엔 12개의 관련업체가 참여 제안설명회가 진행중 한 여성 심사위원이 공정성을 크게 훼손 하는 행동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업체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12개 업체들이 순서를 의해 각 업체의 사업제안서를 발표 제보자인 M대표는 자기 차례인 오후 2시 경 제안서를 발표하던 중 공정하게 심사에 임해야 할 한 여성 심사위원인 C모씨는 해당업체가 제안설명하는 자리에서 총 7분여간을 핸폰으로 찰칵소리를내며 사진촬영과 핸폰 만지작거리는 광경이 목격되었다.
이날 업체마다 제안 설명회를 통해 용역업체에 선정이 된다면 사업금액은 무려 20억원 짜리 대형사업이다.
그런데도 업체선정 심사에 공평성이 최우선시 되어야 할 자리에서 실제 일어나 공정한 심사라고 볼수가 상황이었다면 문제제기를 할 수 밖에 없다.

광양시는 그동안에 이런 심의위원들의 관리에 허점이 드러나 유사한 사례가 지속 되었다는 의심을 갖게 하고 있다.
광양시는 이와 관련 민원이 제기 되고서야 상황파악에 나섰으며 담당자는 당시 심의위원인들의 업체선정과정 제안설명장에 핸드폰이나 메모는 가능하다는 답변을 내 놓고 있어 그동안의 광양시에서 이루어진 수십억짜리 업체선정 심의과정이 과연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의문시 되고 있다.
타 시ㆍ군 감사관계자의 따르면 "업체선정과정에서 심의위원은 핸드폰을 갖고 들어가지 못하거나 갖고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전원을Off해야 한다"며 하 "또한 메모를 하더라도 관계되는 메모장을 갖고 나가지 못는게 원칙이다"고 답변했다

그 당시 제안서를 발표하던 M업체 대표는 이 여성심의위원인 C씨를 광양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고 광양시청에도 민원을 넣었다.
이날 심의위원인 C씨는 "그날 자신의 해드폰으로 자신의 자료를 찍었다"며 "형광등 불빛으로 사진잘못 나와 다시 촬영했다"며 "자신의 행동은 오해소지가 있었다"며 "자신의 불찰과 선의에 실수라"고 답했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자 선정관련 취재가 시작되자 심의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도 업체선정 심의 결과를 바로 다음 날인 15일에 공고하고 심의 위원들의 개인정보까지도 실명으로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서기만 기자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편집규약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등록일자 : 2018.03.30|회장 : 김 경 | 사장 : 이문수 | 발행·편집인 : 전광선 | 개인정보처리방침
㉾62234 광주광역시 풍영로101번안길 19-2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