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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운남동 재개발 조합 시공사 선정기준 조합측이 제시한 원안설계안 반영하라?

시공사 선정 재공고, 특정 시공사에서 직접 공고한 듯한 내용

2022년 08월 04일(목) 15:37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303-1번지 일원에 운남구역재개발정비사업이 8개동 지하4층 지상25층 828세대 아파트 신축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운남동 재개발정비사업 관계자 A씨에 따르면 운남 재개발정비사업은 조합원 201세대, 임대 76세대, 일반 분양이 551세대로 특별한 변수없이 정상적인 사업이 진행시 조합원들에 수익에 따른 잉여금 발생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재개발사업 주체인 조합측은 지난 6월 23일 1차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 후 7월 29일 입찰 마감 하루 앞두고 돌연 대의원 회의를 통해 1차 입찰공고를 취소하고 2차 시공사 선정위한 재공고안을 내놓으면서 조합측이 불 투명한 사업계획안을 제시하자 일부조합원들로부터 특정시공사에 특혜를 주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조합측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재공고안을 통해 컨소시엄구성 허용과 입찰보증금 15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완화 아파트 신측 공사비도 평당 600만원“이상”이라는 이례적인 제안으로 특정 시공사에 특혜를 주려는 꼼수를 쓰고있다며 조합원들은 비대위를 구성 각종 의혹들을 철저히 살펴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말했다.
또 운남동재개발 조합원인 K씨는
"조합측이 당초 지난달 28일 시공사 선정 마감 하루 앞두고 대의원 회의를 소집 1차 입찰공고를 취소하고 2차 입찰 재공고를 냈다는 것은 2차 시공사 재선정을 통해 조합측의 다른 의도가 숨어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운남재개발 공사비도 광천동재개발보다 많은 것이라 "며 광천동의 경우 최상위 브랜드 시공사도 평당 580여 만원으로 조합측의 시공사와의 모종의 합의가 있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조합측은 2015년 운남재개발정비 사업계획서에 주차장 공사도 세대당 현행법상 1.25대 주차대수보다 많은 세대 당 2대였으나 2022년 사업변경안에서 2.4배 늘어난 세대당 3대를 제시 조합측은 주차장 공사비를 최대한으로 늘려 무려 700억이 추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조합측은 재공고를 통해 오는 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이날 시공사 선정에 참여하는 시공업체에 조합이 배부한 사업설계안으로만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것, 조합이 제시한 설계안이 아닌 세대수ㆍ 평면 기타 중대한 설계변경을 수반한 대안설계 및 홍보는 금지하는 등 조합측의 사업제안서를 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제안으로 아파트 브랜드의 가치하락과 품질성과 공정성이 떨어지는 재공고 입찰 절차라는 평가다.
조합이 제안한 원안설계안으로 관할 심의기관에서 경관심의나 건축심의에서 대안설계없이 보완이나 조건부 승인이 날 경우 대안설계안 없이 원안설계안대로만 사업진행을 했을 경우 사업기간은 1~2년이 늦어지는 것도 배제 할 수 없다.
이런 상황이 발생되면 시공사의 설계변경 빌미로 추가 공사비는 물론 공기도 늦어져 조합원들은 이 모든 것을 감수하고 부담해야 되는 상황으로 조합측의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개선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조합측은 관계자는 이에 대한 문의에 다음 주 에 답변하겠다고 답변을 미루었다.
오는 5일 현장설명회를 통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비대위측이 의혹을 제기한 특정시공업체가 선정이 된다면 운남동 재개발정비사업은 순탄치 않는 난항이 예고 되고 있다.
/서기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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