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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은 미래의 자산
2022년 09월 26일(월) 16:41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고용 불안감으로 인해 자기계발이 늘어나고 기업의 경영난과 일자리 감소 등을 목격한 직장인들의 욕구에 불을 지핀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 이 시대는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불투명한 경쟁의 시대이며, 다른 표현으로 말하면 컨텐츠 시대라고 한다. 컨텐츠의 경제적인 용어는 흘러 다니는 정보자체를 의미하며 사전적인 용어는 만족시키다. 기쁘게 한다 는 뜻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보다 적극적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가지고 정보를 결합시켜 성과 창출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아날로그시대와 디지털시대가 있었고 아날로그 시대에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인정받는 시대로 특히 화이트칼라가 대표적인 주류였으며 디지털 시대에는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람들이 인정을 받았으며 골드 칼라가 대표적인 주류였다. 하지만 컨텐츠의 시대에는 창의력과 창조성이 뛰어난 사람들이 인정받는 시대이며 다양성을 추구한다.
자격증은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또 다른 평가 잣대다. 희소가치가 있고 관리가 엄격하게 이루어지는 자격증은 대학졸업장 못지않은 힘을 발휘 할 때가 많다. 때문에 자격증은 공력을 쏟아 부을 만한 가치가 있는 도전할 만한 대상이다. 불안하고 치열한 경쟁구도를 떠나 자신만의 가치를 확보하고자 하는 전략인 셈이다.
직장인들은 바쁜 업무에 시간은 늘 촉박하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 해야 하고 잦은 회식과 야근 때문에 공부할 틈이 나지 않지만 이 때문에 자격증 취득에 마음을 먹었다가도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사례도 많다.
대부분의 포기자들은 두 가지 일을 하기가 힘들다.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자격증이라는 무기는 누구나 다 손에 쥘 수 있는 게 아니다. 아무나 취득할 수 없기 때문에 희소성과 활용가치가 있는 것이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수험 기간 동안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 가족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휴일도 도서관에서 보내야 한다. 그래야만 합격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고생 끝에 낙이 오는 법, 미래의 유. 무형의 자산인 자격증 취득에 땀 흘리는 사람과 준비하는 모든 이 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국중균 광주서부소방서 현장지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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