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3.06.01(목) 13:42
전남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나주시, 내달부터 모든 임신부 가정에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2023년 03월 28일(화) 15:06
나주시가 4월부터 출산을 앞둔 모든 임신부 가정에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신부 가사 돌봄은 임신부 가정으로 가사 인력을 파견, 청소·정리수납·설거지·빨래 등 집안일을 돕는 민선 8기 신규 시책이다.
출산 이후, 출생아에게 치중됐던 지원 정책을 임신부까지 확대해 건강한 임신 생활을 도모코자 발굴됐다.
나주시에 따르면 기존 ‘6개월 이상 거주’, ‘고위험군·둘째아 이상·다태아·장애인’ 임신부 가정에 한정했던 가사돌봄 서비스 지원조건을 내달부터 전면 폐지한다.
관내 모든 임신부 가정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선착순 300명이었던 사업량 제한도 없앤다.
지원조건 폐지는 보편적 출생지원 서비스 강화 조치로 특히 첫째아 출산을 앞둔 임신부 가정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5년 간 나주시 평균 출생아 기준 첫째아는 전체 출생아의 약 52%를 차지하고 있지만 가사 돌봄은 ‘둘째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어 혜택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원조건 폐지로 4월 1일부터는 첫째, 둘째아 구분 없이 모든 임신부 가정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가사 돌봄은 1회 3시간·총 5회에 걸쳐 가사 전문 인력을 파견해 청소·빨래·정리수납 등 각종 집안일들을 돕는다.
시는 서비스 확대 시행을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했으며 사업비 8500만원을 추가 반영·확보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임신부를 배려해 보건소 방문이 아닌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신청 시스템 ‘나주헬퍼’ 웹(naju.go.kr/naju_helper/)을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발했다. /서성택 기자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편집규약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등록일자 : 2018.03.30|회장 : 김 경 | 사장 : 이문수 | 발행·편집인 : 전광선 | 개인정보처리방침
㉾62234 광주광역시 풍영로101번안길 19-2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