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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일보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2018년 04월 15일(일) 15:13
<초심으로 돌아가 새출발>

20년 가까이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곁을 지켜온 전남도민일보가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출발합니다.

그동안 숱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슬기롭게 극복하고 늠름한 모습을 되찾아 여러분 앞에 당당히 인사 올립니다.

전남도민일보가 오늘 이렇게 우뚝 설 수 있는데는 인고의 시간을 보낸 저희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애독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세심한 보살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한결같이 저희 전남도민일보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독자여러분들의 은혜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불의에 굴하지 않는 신문>

새로운 뉴스만큼이나 새로운 언론사가 쏟아지는 시대, 모두가 참 언론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것이 언론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여론을 형성하는데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여론이 형성될 수 있는 정보를 언론이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언론의 자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우리 언론은 많은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다만 그 자유는 제한 없이 취재하고 진실을 알리는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언론이 정확하지 못하거나 공정하지 못하면 독자들은 잘못된 정보를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전남도민일보는 광주·전남의 발전과 언론 창달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는 등불을 밝히고, 목마른 곳에서는 샘이 되겠습니다. 불의 앞에서는 굴하지 않고 정의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방신문시대 실현 앞장>

물질문명시대에 ‘잘 사는 것’은 마음의 안정 뿐만 아니라 넉넉한 살림도 필요합니다. 저희 전남도민일보가 광주·전남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참다운 지방신문시대를 선도하는데 필요한 것이라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물질가치가 최고는 아니지만 정직한 언론, 깨끗한 언론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언론이 정직하고 공정한지 항상 살펴보고, 언론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입니다.

저희 전남도민일보는 ‘세상을 읽는 바른 신문’을 표방하며, 정직하고 공정한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새출발하는 저희들을 지켜봐주시고, 흐트러짐 없이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전남도민일보 회장 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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