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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전남지사 후보, 18일 결선서 결정된다

김영록 40.93%-장만채 32.50%…과반득표 없어
'3위 신정훈' 표심 어디로…'굳히기' VS'막판 뒤집기' 관심

2018년 04월 15일(일) 21:18
[전남도민일보]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는 김영록 예비후보와 장만채 예비후보간 결선투표에서 결정되게 됐다.

15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까지 사흘간 이뤄진 투표에서 김영록 후보 40.93%, 장만채 후보 32.50%, 신정훈 후보 26.5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2명인 김영록·장만채 후보가 18∼19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

김 후보는 "'1위 예비후보'의 여세를 몰아 결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어떤 비방·흑색선전·가짜뉴스에도 굴하지 않고 저만의 정책과 검증된 공약으로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장만채 후보는 전남 교육감으로 재직하던 지난 대선 과정에서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초청 토론회를 주최한 사실 등으로 정체성을 의심받아 입당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입당이 허용돼 막차로 경선에 올라탔는데도 재선 교육감 활동으로 다진 인지도 등을 바탕으로 짧은 기간에 탄탄한 저력을 입증했다.

장 후보는 "민주당 입당 이후 보름여 만에 일궈낸 기적 같은 일"이라며 "정치권의 기득권 공방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저의 진정성이 결국 이를 극복했다. 결선에서도 지금까지처럼 공약과 진정성으로 경쟁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정훈 후보는 '문재인 핫라인'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지만,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그러나 후보별 지지율을 고려하면 신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결선 판도를 바꿔놓을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위에 그친 신정훈 예비후보의 지지자들 표심 향배가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결선에 진출한 김 후보와 장 후보사이 득표율이 8%대에 머물러 '굳히기'VS'막판 뒤집기'는 이번 경선 최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날 진행된 타 광역단체 후보 경선은 전북지사 후보로 송하진 현 전북도지사가,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이 제주지사 후보로 결정됐다.

한편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은 지난 13~15일 일반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ARS 투표 50%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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