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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수산물 위판장, 유통거점 자리매김


낙지 경매 개장 한달만에 10만마리 육박

2018년 05월 15일(화) 19:38
해남 수산물 위판장에서 낙지가 어민 소득원으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전남도민일보] 해남 수산물 위판장이 지역 수산물 유통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문을 연 수산물 위판장은 13일까지 3억8천여만 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해남산 낙지를 비롯해 주꾸미, 문어, 갑오징어, 돌게 등 수산물을 경매했다. 특히 해남산 낙지는 9만5천606마리, 위판액 3억7천500여만원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된다면 연간 위판액 40억원을 넘을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

송지와 북평, 북일 등 땅끝 일원은 물론 황산, 화산 등 해남 전역에서 낙지가 들어오면서 거래량이 크게 늘고 있다.

해남산 낙지 가격은 상품 한 마리 평균 8천716원, 최고가는 1만원을 넘는 등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이에 해남군은 올해 9천만원을 들여 군내 3개소에 낙지 산란장을 조성한다.

산란 전 어미 낙지를 자연 상태로 방사해 낙지 생산량을 늘리고 서식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5∼6월 중 화산 중정, 북평 와룡·오산 등 3개 어촌계에 어미 낙지 3천마리를 방생한다.

어미낙지 1마리당 평균 100개 정도의 알을 가지고 있어 낙지 생산량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자이름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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