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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


배터리 평생보증·전용부품 10년 20만㎞ 보증

2018년 05월 15일(화) 19:39
[전남도민일보] 기아자동차㈜가 15일 스타일과 안전성, 편의성이 강화된 스포티 하이브리드 세단 ‘더 뉴(The New)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18.0km/ℓ의 뛰어난 연비 △한층 세련된 디자인 △동급 최고의 첨단 안전 사양 △배터리 평생보증 서비스 실시 등 강화된 상품성이 특징이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올 초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더 뉴 K5’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동급 최고의 첨단 안전 사양도 더 뉴 K5 하이브리드의 강점이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이탈방지 보조’가 있다. 이는 내비게이션 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고속도로에서의 사고예방은 물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주행 특성에 따라 운전자에 맞는 최적의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 등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의 판매가격은 △프레스티지 2천890만원 △노블레스 3천9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천355만원이다. (※세제 혜택 후)

또한 기아차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km 보증,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 보장 등의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경제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중형세단을 찾는 고객이라면 상품성이 향상된 더 뉴 K5 하이브리드가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문수 기자
이메일 zkj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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