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목) 15:49
| 맑은 영혼으로 ‘變化를 이뤄내야’ |
| 2018년 09월 04일(화)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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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이 제법 가을답다. 가을이 깊어 가는가 보다. 그러나 예년 가을느낌은 아닌 것 같다. 낮에는 예년 여름 같은 기온을 유지하고 지구가 변하고 있으니 말이다.
인간도 자연의 변화에 따라 변하고 있다.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서 인가? 인간은 소우주라는 말을 많이 한다.
우주의 변화무쌍함에 인간도 변화를 일으키는 것인가? 세상에 완벽함이라는 것은 없다. 안전하다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두고 그 가능성의 결과를 이끌어냄을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불안전함속에서 안전함을 꿈꾸며 살아가는 불완전한 인간이다.
인간스스로 완전하다 빈틈이 없다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인간은 완전하기를 갈망하고 완전하기 위해서 스스로 수행하고 변화하려 노력한다.
세상은 변화흫 추구하고 역사는 수많은 긴 세월을 변화를 통해서 성정하고 발전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요구하고 그 변화가 시대정신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변화만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우리에게 변화되지 않아야 할 것이 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한다. 생각하기에 변화를 원하고, 생각하기에 편함을 원하고, 생각하기에 나만을 위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그 마음이라는 것이 인간들의 삶을 결정하기에 매우 중요하다.
마음을 잘먹어야한다고들 말한다. 마음이라는 것은 지금우리가 변화되고 있는 것처럼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변화고 변하여 결국은 완전함을 갈구하려함을 추구할 것이다. 변하는 것 중에 우리가 변화를 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그것은 마음의 주인인 바로 나의 주체성이요, 정체성이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 과학문명이 최고의 수준에 도달하여 육체의 편안함을 갈구한다고 하지만 영혼은 변화되어서는 안된다.
그럴수록 영혼은 더욱 맑아야하고 영혼은 정의로워야한다. 시대가 변할수록 악랄해지는 것은 영혼마저 변화되어 가기 때문이다.
영혼은 인간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 것이다.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렇다. 마음먹기 달렸는데 그 마음의 주인인 나의 영혼이 맑지 못하면 세계는 모순투성이가 되어 사회는 더욱 혼란해지고 전쟁과 질병에 인간들의 삶은 시대의 변화에 무릅을 끓고 만다.
변화는 하되 마음은 정갈해야한다. 마음이 정갈해지려면 영혼이 말고 청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시대는 영혼마저 변화시키러든다. 그 변화는 나만을 위함을 기조로 사회를 멍들게 하고 온갖 부정과 부패를 낳아 혼란한 사회를 만들어 버린다.
시대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수많은 역사를 만들어내며 변화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변화되어가는 것을 부정할 수도 없으나 변화한다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변화하려면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마음의 소리는 영혼의 소리이기 때문이다.
단, 그 영혼의 소리는 정당하고 진실되어야 하며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청정해야한다. 가끔 이러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정의로운 사람들은 시대를 이기지 못한다. 가름과 물 같아서 사회에 적응 하지 못한다. 그만큼 세상의 변화는 정의롭지 못한 측면이 많다는 것이다.
진실된 사람들은 시대의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을 보며 가슴 아플 때가 있다.
우리가 말하는 변화는 맑은 영혼을 통해서 바른 마음을 갖고 바른 행동을 하는데서 이루어져야 진정, 사람사는 사회의 변화인 것이다.
필자는 많은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라는 것은 나를 버리고 더불어 함께 사는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이루어 사람 사는 냄새를 물씬 풍기는 가운데 서로 상생하고자하는 기본을 갖고 출발해야한다.
사회는 그러한 마음을 결코 좌시하지 않고 봉사라는 단어 앞에 나라는 이기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순수한 봉사를 훼손시키고 있는 것을 수없이 봤다.
옛 우리선조들은 배고픔 속에서도 떡 한 조각이라도 나눠먹는 순수함이 있었다. 그런 순수함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맑은 영혼으로 정의로운 마음의 소리인 것이다.
마음의 소리는 시대가 흐르는 대로 따라가서는 안된다. 우리는 변화라는 단어앞에 겸허해야하고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하더라도 맑은 영혼을 지닌 삶을 살아야한다. 그래야 우리는 인간으로써의 존엄을 지키고 인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변화가 능사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가을이 깊어간다. 가을은 결실을 요구하고 인간의 삶도 가을에 접어들면 결실을 맺어야하는데 과연 가을에 접어드는 삶에서 어떤 결실을 맺었는지 하늘을 보며 깊은 시름에 잠긴다.
성공이라는 두 단어 앞에 인간들은 목을 맨다. 진정한 성공은 바른 영혼의 삶속에서 바른 생각과 정의로운 행동으로 삶을 유지 했다는 것을 말하지 않겠는가?
암튼 가을은 우리에게 풍요로움을 갖어다 주어 설레는 계절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인간도 자연의 변화에 따라 변하고 있다.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서 인가? 인간은 소우주라는 말을 많이 한다.
우주의 변화무쌍함에 인간도 변화를 일으키는 것인가? 세상에 완벽함이라는 것은 없다. 안전하다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두고 그 가능성의 결과를 이끌어냄을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불안전함속에서 안전함을 꿈꾸며 살아가는 불완전한 인간이다.
인간스스로 완전하다 빈틈이 없다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인간은 완전하기를 갈망하고 완전하기 위해서 스스로 수행하고 변화하려 노력한다.
세상은 변화흫 추구하고 역사는 수많은 긴 세월을 변화를 통해서 성정하고 발전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요구하고 그 변화가 시대정신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변화만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우리에게 변화되지 않아야 할 것이 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한다. 생각하기에 변화를 원하고, 생각하기에 편함을 원하고, 생각하기에 나만을 위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그 마음이라는 것이 인간들의 삶을 결정하기에 매우 중요하다.
마음을 잘먹어야한다고들 말한다. 마음이라는 것은 지금우리가 변화되고 있는 것처럼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변화고 변하여 결국은 완전함을 갈구하려함을 추구할 것이다. 변하는 것 중에 우리가 변화를 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그것은 마음의 주인인 바로 나의 주체성이요, 정체성이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 과학문명이 최고의 수준에 도달하여 육체의 편안함을 갈구한다고 하지만 영혼은 변화되어서는 안된다.
그럴수록 영혼은 더욱 맑아야하고 영혼은 정의로워야한다. 시대가 변할수록 악랄해지는 것은 영혼마저 변화되어 가기 때문이다.
영혼은 인간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 것이다.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렇다. 마음먹기 달렸는데 그 마음의 주인인 나의 영혼이 맑지 못하면 세계는 모순투성이가 되어 사회는 더욱 혼란해지고 전쟁과 질병에 인간들의 삶은 시대의 변화에 무릅을 끓고 만다.
변화는 하되 마음은 정갈해야한다. 마음이 정갈해지려면 영혼이 말고 청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시대는 영혼마저 변화시키러든다. 그 변화는 나만을 위함을 기조로 사회를 멍들게 하고 온갖 부정과 부패를 낳아 혼란한 사회를 만들어 버린다.
시대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수많은 역사를 만들어내며 변화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변화되어가는 것을 부정할 수도 없으나 변화한다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변화하려면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마음의 소리는 영혼의 소리이기 때문이다.
단, 그 영혼의 소리는 정당하고 진실되어야 하며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청정해야한다. 가끔 이러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정의로운 사람들은 시대를 이기지 못한다. 가름과 물 같아서 사회에 적응 하지 못한다. 그만큼 세상의 변화는 정의롭지 못한 측면이 많다는 것이다.
진실된 사람들은 시대의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을 보며 가슴 아플 때가 있다.
우리가 말하는 변화는 맑은 영혼을 통해서 바른 마음을 갖고 바른 행동을 하는데서 이루어져야 진정, 사람사는 사회의 변화인 것이다.
필자는 많은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라는 것은 나를 버리고 더불어 함께 사는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이루어 사람 사는 냄새를 물씬 풍기는 가운데 서로 상생하고자하는 기본을 갖고 출발해야한다.
사회는 그러한 마음을 결코 좌시하지 않고 봉사라는 단어 앞에 나라는 이기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순수한 봉사를 훼손시키고 있는 것을 수없이 봤다.
옛 우리선조들은 배고픔 속에서도 떡 한 조각이라도 나눠먹는 순수함이 있었다. 그런 순수함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맑은 영혼으로 정의로운 마음의 소리인 것이다.
마음의 소리는 시대가 흐르는 대로 따라가서는 안된다. 우리는 변화라는 단어앞에 겸허해야하고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하더라도 맑은 영혼을 지닌 삶을 살아야한다. 그래야 우리는 인간으로써의 존엄을 지키고 인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변화가 능사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가을이 깊어간다. 가을은 결실을 요구하고 인간의 삶도 가을에 접어들면 결실을 맺어야하는데 과연 가을에 접어드는 삶에서 어떤 결실을 맺었는지 하늘을 보며 깊은 시름에 잠긴다.
성공이라는 두 단어 앞에 인간들은 목을 맨다. 진정한 성공은 바른 영혼의 삶속에서 바른 생각과 정의로운 행동으로 삶을 유지 했다는 것을 말하지 않겠는가?
암튼 가을은 우리에게 풍요로움을 갖어다 주어 설레는 계절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