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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마을로 내일로 프로젝트’ 공식 출범


청년 네트워크 구축·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활동 지원

2018년 10월 11일(목) 16:48
[전남도민일보] 전남도는 11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전남 마을로! 내일로! 청년활동가’ 발대식을 갖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본격 나섰다.

발대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민준 전남도의회 부의장, 강정희·조옥현 도의원, 청년활동가, 마을 사업장 대표, 시군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프로젝트 추진배경과 국가사업화 과정, 향후계획에 대한 경과보고, 청년활동가들의 선서와 증서 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청년활동가들의 다짐과 결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남 청년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는 전남에 거주하거나 거주하고 싶은 만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들이 전남지역 마을사업장과 공공기관에 근무하면서 일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워, 기업에 취직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으로 창업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은 2017년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기획해 추진했다. 지난 3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아 행정안전부의 국가사업으로 채택됐다.

전남도는 청년들이 주기적으로 만나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획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교육체계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청년활동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에 참여해 나주 명하햇골에서 근무할 예정인 윤옥현 씨는 “일본의 사례를 보고 쌀을 이용한 친환경 크레파스를 만드는 벤처창업을 했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좌절을 맛봤으나 이 프로젝트를 보고 다시 한 번 해보자는 의욕이 생겼다”며 “업무를 배우고 역량을 키워 지역에서 창업하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청년활동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규진 기자 jin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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