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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돌 맞은 전통문화관, 신명나는 국악 향연 펼친다


9일 개관 7주년 기념 공연…광주시 무형문화재ㆍ국악밴드 'MEC' 등 출연

2019년 02월 07일(목) 14:34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9일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개관 7주년 기념공연을 마련한다. 사진은 이날 기념공연에 출연하는 국악밴드 MEC. /광주문화재단 제공
[전남도민일보]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오는 9일 개관 7주년을 맞았다.

광주시가 2012년 2월 9일 개관한 전통문화관은 주말상설공연과 전통문화예술강좌를 통해 광주전남의 무형문화재 보존과 전승, 무형문화재 후진 양성을 위한 지역 대표 전통문화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전통문화관은 이날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개관 7주년 기념공연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길놀이·탈춤·사물놀이가 솟을대문 앞에서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의 가야금병창과 남도민요 무대, 퓨전 국악밴드 MEC(Micro Expression Club)의 연주가 서석당에서 펼쳐진다.

남도민요 연주에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가 대거 출연한다.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6호 판소리 춘향가 방성춘 명창, 제1호 남도판소리 춘향가 이순자 명창, 제18호 가야금병창 문명자·이영애·황승옥 명창 등이 출연해 가야금 병창 ‘호남가’와 ‘춘향가 中 사랑가’, 남도민요 ‘동백타령’과 ‘진도아리랑’을 들려준다.

특별 초대된 국악밴드 MEC(Micro Expression Club)는 거문고 연주자 이정석을 대표로 대금 곽기웅, 모듬북 전계열, 건반 장현숙, 아쟁 김슬지 등으로 구성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퓨전국악 단체로, 재일동포 작곡가 양방언의 ‘프론티어’를 비롯해 현대적으로 편곡된 ‘너영나영’, ‘청이’, ‘신뱃놀이’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광주 전통문화관은 2012년 개관 이래 광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하며 “개관 7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설공연·전통예술강좌·체험 등의 수준을 높이는 한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찾는 선수단·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광주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우리 문화의 상징공간으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차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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