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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복수초’ ‘변산바람꽃’ 활짝

무등산국립공원, 봄 알리는 대표야생화 ‘복수초’‘변산바람꽃’ 본격적인 개화
“지난해 같은달 대비 온도 상승으로 10일 정도 개화시기 빨라질 것으로 예상”

2019년 02월 26일(화) 11:23
변산바람꽃.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 제공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추운 한파가 가고 따뜻한 봄을 알리는 야생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최근 만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쌍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복수초’는 산지나 숲 속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차가운 얼음을 뚫고 이른 봄 산에서 가장 먼지 피기 때문에 얼음새꽃이라고도 불린다.

‘복수초’는 동양에서 ‘영원한 행복’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약사암과 동적골에 군락지가 넓게 분포 중이다.

또한,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된 한국 특산식물인 ‘변산바람꽃’은 변산아가씨라 불리며 ‘덧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10cm의 가량의 앙증맞은 야생화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의 일반적인 개화 시기는 2월 중순에서 3월 초로, 무등산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따뜻한 날씨로 온도가 상승해 10일 정도 개화시기가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김은창 자원보전과장은 “봄의 전령인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한 만큼 우리에게 봄이 찾아올 것”이라며,“봄맞이를 준비하는 무등산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비법정 탐방로 이용을 지양하고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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