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는 전직원1천800여명 직원이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9일 밝혔다..

본부 88개 부(팀) 직원들은 사업소별로 개인 텀블러를 들고 다양한 인증샷을 찍어 한전 광주전남본부 한전 광주전남본부 모바일 커뮤니티 사이트(밴드)에 올렸다.

또한 다음 참여 사업소 2곳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이민지 기자 mj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