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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과 전통타악의 즐거운 만남

'락의로' 공연 11일 광산문예회관

2019년 05월 09일(목) 14:18
‘락의로’ 공연 포스터
퓨전타악 장르의 선두주자인 전통문화연구회 얼쑤는 대표작 ‘락의로’를 오는 11일 오후 2시와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고 9일 밝혔다.

‘락의로’는 전통 타악기와 퓨전 타악기를 기반으로 경쾌한 인디밴드의 락(Rock) 음악을 결합해 역동적이고 강력한 에너지를 선보이는 작품으로, 미디어아트가 더해져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공연은 2019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4년 만에 선정된 얼쑤가 선보이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버전으로 구성된다.

‘서막’, ‘질주’, ‘그믐지다’, ‘바람선’, ‘구름위의 산책’, ‘아리랑&꿈’ 등 총 여섯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서막’은 호주 원주민의 전통 관악기 디저리두(Didgeridoo)와 각종 타악기로 광활한 황야를 질주하는 모습을 웅장하고 무게감 있게 표현한다. ‘그믐지다’는 핸드팬(Handpan) 소리로 달이 자취를 감추는 그믐밤의 정취를 몽환적으로 들려준다.

무료입장 후 작품의 감동만큼 지불하는 ‘감동후불제’로 진행하며 모금액은 문화소외 계층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고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중이다. 자세한 안내는 광산문예회관 상주단체 지원팀 (062) 960-8989 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광주광역시.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19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전통문화연구회 얼쑤는

오는 6월 창작초연작품 ‘뿌리깊은 나무’와 해설이 있는 타악 ‘타.타.타’에 이어 12월 또 하나의 창작초연작품인 ‘소리공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조윤 기자 yu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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