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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대회협력관 신설 ‘눈에띄네’

중앙부처·국회 등 활발한 교류…현안사업비 확보 성과
관내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조성·통일한국 비전 제시

2019년 09월 09일(월) 11:48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조직개편을 통해 대외협력관 부서를 신설한 뒤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및 국내·외 지방자치단체간 교류 활성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관내 산업단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조성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한국을 준비하기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등 남구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9일 남구에 따르면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출발한 대외협력관 부서는 지난 1년간 지역현안 해결과 활기찬 경제도시 기반 조성, 통일을 준비하는 남북 교류협력 사업 추진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우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해 관내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을 건의, 정부에서 추진한 생활형 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140억원 규모의 반디비 장애인 체육관을 월산근린공원에 건립 중에 있다.

또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광주시에 11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 이중 10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금 28억4천만 원을 확보해 남구 종합문예회관 기능 보강 및 양림동 선교동산 환경정비, 남구청사 재난대비 옥외 피난계단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한국서부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7천160억 원 규모의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유치하고, 에너지 밸리와 송암산단을 묶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일도 추진 중이다.

남북 교류협력 및 국내·외 교류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월 북한 금강산을 방문해 북측 민간단체에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통일진료소 개원을 건의했고, 남북 교류협력사업의 활발한 추진을 위해 올해 첫 관련 기금 5천만 원을 확보한 뒤 앞으로 관련 기금을 2억5천만 원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통일 공감대 확대와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통일 열차여행 사업 등도 준비 중에 있다.

이 밖에 국제교류 다변화를 위해 올해 2월과 6월 캄보디아 캄퐁스퓨주와 교류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5월에는 중국 중경시 파남구와 우호도시 의향서 체결 뒤 문화·경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또 국내 자치단체간 상생 발전을 위해 강원도 춘천시를 비롯해 전남 보성군, 영광군 등 여러 자치단체와 활발한 교류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춘천시의 경우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당시 직원 45명이 광주를 방문해 대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광주 남구 대외협력관 관계자는 “지역의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 한국문화기술연구원을 비롯해 국립도서관 광주 분관 유치 등 굵직한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남구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부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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