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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집 출간

광주전남병무청 관내기관 배포

2019년 10월 09일(수) 16:19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황영석)이 사회복무요원의 체험수기집 ‘2019 젊음, 향기로 피어나다’를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에 배포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제공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황영석)이 사회복무요원의 체험수기집 ‘2019 젊음, 향기로 피어나다’를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에 배포했다.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일상과 애환에 대해 국민의 공감 폭을 넓히고,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2006년부터 체험수기집을 발간해왔으며, 올해 14번째 수기집을 출간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444편이 접수되었으며,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문인협회가 심사를 맡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34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나에게 주어진 사회적 미션’이란 제목으로 출품한 박주승(42)씨가 수상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경제적 취약계층 아동들을 돌보며 느낀 보람과 경험에 대한 묘사가 돋보인 작품이다.

우수상은 전남의 특수학교에 근무하면서 몸이 불편한 아동들과의 체험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풀꽃도 꽃이다’라는 작품을 낸 박광훈(25)씨가 받았다.

이 밖에도 광주·전남지역 사회복무요원이 출품한 작품 2편도 입선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요양원과 철도역에서의 복무 경험을 담백한 어조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체험수기집에는 치매 어르신과 장애아동을 돌보면서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 소방서에서 구조 활동을 하면서 생긴 훈훈한 얘기, 지하철에서 복무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 등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에 겪은 34편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체험수기집은 병무청 누리집에서도 읽어볼 수 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체험수기에서 느낄 수 있듯 사회복무요원은 손길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엽 기자 es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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