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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성과공유회’ 성료

주요 성과 공유, 이시원 강사 특강 등을 통해 큰 호응 얻어…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박차

2019년 10월 24일(목) 10:21
광양시는 지난 23일 지역 청소년을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활성화 유공에 따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2018년 전국 1위)을 수상할 정도로 우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광양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의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홈스테이 사진 전시, 포토존 설치, 한복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동아리 공연(백운고, 광영고), 참가학생 인터뷰 영상, 우수사례 발표(백운고 이시형), 유공자 표창(임종현 광양제철초등학교 학교장 외 5명)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광양시를 방문 중인 중국 청소년 대표단 중국 푸저우시 제11중학교와 루이한시 안양실험중학교 청소년 대표단 35명의 이색적인 공연도 함께 준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제2부 행사에서는 tvN ‘어쩌다어른’, ‘나의 영어 사춘기 시즌 1, 2’ 등에 출연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시원스쿨’ 대표강사 이시원을 초청해 ‘우리아이 글로벌 인재 만들기’ 주제로 특강을 해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사말에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는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적인 안목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사업인 만큼 더 많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홍보되기를 바란다”며, “계속해서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과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은 물론, 홈스테이 교류 사업에 관심이 많은 14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의 학교장과 교사들도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다.

광양시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인 박정헌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이 사업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2014년부터 시가 총괄 운영하고(외국 교류학교 매칭, 통역 및 예산 지원 등) 참가학교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지원지침’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14개 학교에서 2,500여 명 국내·외 청소년들이 이번 사업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오승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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