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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카카오 M과 손잡고 ‘MMA 2019’ 후원한다

전세계 문화 트렌드 ‘K-POP’ 활용한 글로벌 문화 마케팅 활동 본격 시동
MMA 2019 메인 스폰서로서 ‘기아 올해의 베스트송’·고객참여 이벤트 등 마련
“다채로운 문화 마케팅 활동 통해 보다 즐거운 모빌리티 경험 선사할 것”

2019년 11월 06일(수) 12:46
5일(화)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진행된 기아차-카카오 M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김상대 기아차 고객경험본부장과 김성수 카카오 M 대표이사가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에 기념 서명을 하고 있는 모습.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차가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 M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대중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자동차㈜는 5일(화)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김상대 기아차 고객경험본부장, 김성수 카카오 M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문화 마케팅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카카오 M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K-POP을 활용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1] 및 Z세대[2]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기아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기아차는 카카오 M과의 파트너십 활동의 첫 시작으로 11월 30일(토)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MMA 2019(멜론 뮤직 어워드 2019)’에 메인 후원사로 참가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MMA 2019’는 뮤직 플랫폼 ‘멜론’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주최하고 카카오 M과 엠스톤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내로라하는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다.

우선 기아차는 메인 후원사로서 ‘MMA 2019’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올해의 베스트송’ 상에 대한 명명권을 가진다.

또한 K-POP 스타들이 포토타임을 가질 레드 카펫과 메인 행사장인 시상식 현장에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를 전시해 기아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국내외 고객들을 ‘MMA 2019’ 현장으로 초대하는 고객 초청 이벤트도 시행한다.

5일(화)부터 17일(일)까지 기아 VIK 앱에서 진행하는 ‘기아 올해의 차’ 투표 이벤트에 참가하는 국내 고객 중 250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하여 현장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월드투어와 연계해 21개국 100명의 해외 고객들을 한국으로 초청, ▲기아차 시승체험 ▲블랙핑크 팬미팅 ▲K-Culture(댄스, 메이크업 등) 체험 ▲‘MMA 2019’ 관람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Kia Lucky Drive to Seoul’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기아차는 ‘MMA 2019’ 후원을 시작으로, 카카오 M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K-Culture 문화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기아차는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와의 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K-POP 문화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선, 기아차는 올해 초부터 전 세계 20여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한 ‘블랙핑크 2019 월드 투어 위드 기아(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를 후원했다.

기아차는 블랙핑크 콘서트가 열리는 공연장마다 주요 차종이 전시된 포토존과 더불어 K-POP 커버댄스대회, K-POP 싱잉존 등 K-POP 체험 콘텐츠로 구성한 ‘기아 온 비트 스테이지(Kia On Beat Stage)’를 설치해 투어 기간 동안 10만명 이상의 관객들이 K-POP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블랙핑크 컨셉으로 외관 디자인을 꾸민 차량을 전시하여 공연장을 찾은 고객들이 기아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매거진 엘르와의 협업을 통해 블랙핑크X셀토스 콜라보레이션 화보 및 브랜드 필름을 제작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해 초 데뷔한 신인 걸그룹 있지(ITZY)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에 쏘울 부스터를 등장시키며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2월 공개된 있지(ITZY)의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는 현재까지 1억 5천만뷰를 돌파해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쏘울 부스터와 있지(ITZY)의 콜라보레이션이 감각적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기아차는 K-POP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문화 마케팅 활동으로 백억 원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아차는 글로벌 문화 마케팅 전용 디지털 플랫폼 ‘기아 온 비트(Kia on Beat)’를 인스타그램(@kia_onbeat)에서 운영하고 있다.

‘기아 온 비트(Kia on Beat)’는 K-POP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다채로운 영상·사진 콘텐츠 업로드는 물론, 고객 참여 이벤트 게시 등 글로벌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현재 4.8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는 K-POP의 역동성과 경쾌함이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아만의 보다 즐거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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