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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땅 전남’에 제주 '폐기물 1일 50톤가량' 매일 들어온다
2019년 11월 06일(수) 14:01
폐기물운반용차량. /수사일보·제주시민기자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가 하수슬러지(오니)처리 대책에 한계를 보이고 있어 강력한대책이 필요해보인다.

처리용량을 넘어선 하수슬러지 처리를 위해 제주외반출 이라는 땜질식 대책만 내놓고있어 무능력한 행정이란 비난을 피할수없을 것 같다.

제주도는 지난 2013년부터 제주하수처리장 내 제주도내 광역하수슬러지 자원화 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당시 제주도는 하수슬러지를 해양투기하다 해양투기 방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자원화공장을 마련했다.

1일 처리용량 70T의 용량의 시설을 급속도로 늘어나는 개발붐과 더불어 인구증가로 인한 생활하수의 발생량 증가에 대한처리시설 미비로 제주도의 골치 아픈 폐기물이 현안이 되어서 매립장은 포화상태이고 하수처리장의 준비 미비로 1~2년 동안의 골칫덩어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은 전혀 강구되지 않고있으며 추후 무안군민들의 강력한 대책촉구가 거세지면 또렷한 대책이필요해보인다.

해결해야 할 관계부처는 2013년 이후로 전혀 이에 대한 강구책이 마련되지 않은 관계로 제주 내에서는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제주시, 서귀포시) 행정시는 수수방관으로 일관하다 결국 제주도의 골칫거리인 각종 폐기물을(생활 폐기물 건축 폐기물 하수 슬러지 병원 폐기물등) 다른 지방의 민간업체에 많은 중금속성분과 악취가 진동하는 폐기물을 자체처리 가능한 제주업체를 두고도 위탁처리로 방향을바꿔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청청 제주라 하면서 제주에서 발생된 온갖 독성과 악취와 병원성 위험요소가 가득한 폐기물, 하수슬러지를 다른 지방으로 전용운반선이 아닌 화물선에 선적되어서 이동하는 것은 폐기물 운송 및 처리 관계법에는 적합하게 맞는지 전용부두 입출항 관계는 방역상 위험 요소는 없는지 염려스러운 부분이 너무나 많은데도 제주자체에서 해결하지 않고서 굳이 고비용 의 운송비가 많이드는 위탁선택을하고있는지 답을해야할것같다.

청정부두제주항을이용해 관광객에게 미치는 혐오감 병원성 위험요소 악취등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하수슬러지및 각종 폐기물을 도외로 처리를 의뢰하는 제주도의 무사 안일한 대처로 이번 사례를 보면서 제주도가 국제적 망신을 사고도 개선의 의지가 없는것으로 봐야 할것이다.

제주도는 압축포장 생활폐기물을 제주도내처리가 어려워지자 도외로 반출하여 군산항과 평택항에서 망신을 당하는등 해외로 불법 수출되어국제적 망신을 당한 사례가 있으면서도 도외로 1일50톤 가량365일날으고있는실정이다.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본인이 발생한 생활하수 및 폐기물을 자기지역에서 처리 하여도 절대 불허하고 시위하는데 제주의 온갖 오염원인 폐기물을 녹색의 땅 전남에 치명적 폐기물을 계속나르고있다면 전남도는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폐기물 관리법에 철저히 대응해야할것이다.

녹색의 땅 전남은 이것을 두고만 볼것인가 ?두 번 다시 각종 폐기물 처리를 제주도 아닌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다는 것을각인시키고 제주도와 관련공무원의 충분한 해명과 대책이 필요하다.

지역민에 사전내용을 통보하지 않고 오로지 사익에 눈이 멀어서 온갖 오염된 제주도의 폐기물을 ‘녹색의 땅’에 처리하고있어 강력한대책이 시급하다.

/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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