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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광주FC 캡틴은 여름

구단 원클럽맨·탁월한 리더십…부주장엔 여봉훈 선임
여름 “다시는 강등없다…원팀으로 K리그1 도전할 것”

2020년 01월 22일(수) 13:07
광주FC 주장 여름
프로축구 광주FC가 2020시즌 신임 주장에 여름을 선임했다.

광주는 2차 해외 동계 훈련이 한창인 22일 2020시즌 선수단을 이끌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주장에 여름, 부주장에 여봉훈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나고 자란 여름은 2012년 광주에 입단, K리그 통산 194경기 11득점 13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자 원클럽맨이다.(군복무 제외)

특히 2018년 군복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해 1부리그를 향한 승격의 발판을 만들었고, 지난 해는 팀의 부주장으로 헌신하며 K리그2 우승을 이끌었다.

부주장에 선임된 여봉훈은 2017년 광주에 입단해 세 시즌간 80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투쟁심을 바탕으로 한 경기력은 물론, 팀 내에서도 궂은일을 마다않는 등 선수단의 소통 창구 역할이 기대된다.

여름은 “팀의 두 번의 강등을 지켜봤다. 한번은 신인이라 힘이 되지 못했고, 한번은 군 복무 중이었다. 이제는 팀의 주장으로 1부리그에 서게 됐다. 다시는 강등 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두 번의 승격을 이뤄내면서 조직력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2020시즌 광주는 원팀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복 기자 b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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