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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첫 굴댕이 축제 성공적 개최

고흥군민·전국 관광객 등 1만5천여명이 찾아 대 성황
2020고흥방문의 해 맞아 특산물 위주 축제 자주 개최

2020년 01월 22일(수) 13:39
고흥군 동강면 복합문화센터 일원에서 지난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고흥굴을 주제로 개최한 ‘제1회 2020 고흥 굴댕이(굴) 축제’가 고흥군민과 전국 관광객 등 1만5천여명이 찾아 대 성황을 이뤘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군수 송귀근) 동강면 복합문화센터 일원에서 지난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고흥굴을 주제로 개최한 ‘제1회 2020 고흥 굴댕이(굴) 축제’가 고흥군민과 전국 관광객 등 1만5천여명이 찾아 대 성황을 이뤘다.

송귀근 군수는 “2020년은 고흥 방문의 해로써, 금년 2월 23일 경 고흥-여수간 연륙연도교가 개통될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이 우리군을 방문할 것에 대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군 특산물을 위주로 한 축제를 시기별로 개최할 생각이며, 멋진 풍경과 맛있는 음식 등을 선보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하고 “또한 외래 관광객들의 방문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우리군 첫 관문인 동강면에서 개최하게 됐다” 말했다.

이번 축제는 고흥의 대표 특산품인 자연산 굴을 소재로 처음 개최한 축제로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은 물론 광주시 여성단체회원 200여 명과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자연산 생굴, 굴구이, 굴찜, 피굴, 굴파전등 다양한 굴 음식을 맛 보았으며, 군민·관광객이 참여한 굴 깜짝경매, 굴 빨리까기 대회와 자연산 굴 직거래, 고흥 특산품 전시·판매등을 통해 5천여 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또한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고흥=윤규진 기자 jin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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