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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전남도대표 출신 조한호씨 대한승마협회장 취임

13일 제38대 대한승마협회 회장 취임 ... 2019년까지 8년간 전남 승마대표 선수로 할약
2017년도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최고령 동메달 획득 ... “승마협회 권위 회복 이룰 것”

2020년 03월 17일(화) 12:15
조한호 회장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까지 8년간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 승마 대표선수로 활약하며 메달까지 획득한 조한호(62·경기도오산한국병원장)씨가 대한승마협회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승마협회는 지난 13일, 대한체육회가 관리단체 지정을 해제함과 동시에 전남 도대표 승마 선수로 활약한 조한호 오산한국병원장이 제38대 대한승마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한승마협회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여파로 2018년 9월 대한체육회의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이후 협회는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말 한 차례 보궐선거를 열었으나 후보가 나타나지 않아 무산됐고, 지난달 다시 치른 보궐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조한호 회장이 수장을 맡게 됐다.

조한호 회장의 이력은 누구보다 독특하다.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전남대 의대를 졸업한 뒤 경기도 오산한국병원 원장으로 재임중인 조한호 회장은 2011년 제93회 전국체육대회부터 작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까지 꾸준히 전남승마협회 선수로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왔다.

또한 2017년도 충북에서 열렸던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7전8기만에 마장마술에서 개인 첫 동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만60세의 나이로 전국체육대회 메달을 획득한 조한호 회장은 전남선수단 중 최고령 선수로서 최고령 메달획득의 기록까지 새로 썼다.

이제 전남승마 선수가 아닌 대한승마협회 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한 조한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진심으로 승마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고민 끝에 더는 이대로 협회를 방치할 수 없어 회장을 맡게 됐다”면서 “공정성·화합·승마 저변과 기량 향상·협회의 권위 회복을 이루겠다”고 일성을 밝혔다./김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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