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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방역에 ‘구슬땀’

가금농장·철새도래지 일대 광범위 방역

2020년 03월 26일(목) 12:29
광양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가금농장, 철새도래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가금농장, 철새도래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타지역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H7형 AI항원이 검출된 사례가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닭에서 급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폐사율 100%에 가까운 피해를 주는 1종 가축전염병이다.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할 경우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전국 일시이동정지 명령이 발동되고, 발생지점 10Km 반경의 방역대가 형성된다.

시는 지금까지 서천변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지역에 진·출입하는 모든 가금류 관련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는 등 선제적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고병원성 AI 유입방지를 위해서는 농장단위 차단방역이 중요하므로 축산농가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매일 농장을 소독하고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해야 한다”며, “ AI가 의심되는 가축을 발견할 경우 가축방역기관(1588-4060)에 신고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광양=오승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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