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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소리없는 아우성’

광주문화재단, 예술배너 공공프로젝트 참여 예술인 300명 모집
예술인의 한 마디·한 컷 담은 거리배너로 위기극복 메시지 공유
활동 이력 1건 이상 예술인 누구나 참여 가능…18일까지 접수

2020년 05월 07일(목) 12:38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은 코로나19 극복 예술배너 사업 ‘300, 소리 없는 아우성’을 추진하며 참여 예술인 300명을 모집한다.

예술배너사업은 코로나19 극복의 메시지를 통해 광주 시민들과 연대감을 형성하면서 침체된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작품 접수는 장르 구분 없이 두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유형 ‘한 마디’는 문자언어로 이루어진 메시지를 한글 기준 30자 이내로 적어주면 된다. 2유형 ‘한 컷’은 시각 이미지다. 배너로 인쇄할 수 있고 1유형과 같은 공모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 시각예술이라면 회화, 일러스트, 사진, 만화 등 어떤 장르도 가능하다.

1개 작품 당 지원금 30만 원이 지급되며, 예술 활동 경력이 1건 이상 있는 광주 거주 예술인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작품 모집기간은 6일부터 18일까지이며,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jcf.or.kr)의 ‘300 소리없는 아우성’ 전용 게시판에 접속한 뒤 신청서와 작가의 얼굴 사진, 작품 파일을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개인 1명당 2건까지 참여할 수 있고, 2인 이상 팀(그룹)으로 참여하면 팀원의 숫자만큼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단, 게릴라 프로젝트의 성격인 만큼 신청자가 많아질 경우 18일 이전이라도 조기에 접수를 마감할 수 있으니 신속하게 등록하는 것이 유리하다.
/오복 기자 b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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