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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옥외광고대전’ 품격있는 간판문화 확산

14일부터 3일간 광양커뮤니티센터서 개최

2020년 10월 14일(수) 14:43
옥외광고대전 창작디지인 일반부문(금상)-캐릭터 굿즈샵(안장미,김지윤)
전라라도는 14일부터 3일간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제18회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전’ 수상작으로 꾸며진 우수 간판 디자인 전시회를 가진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방역 조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개막식을 포함한 시상식 행사 등은 비대면으로 추진된다.

올해 전남 옥외광고대전 공모는 창작디자인(업체·일반·중고생 3개 분야) 및 기설치광고물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학교수와 디자인·광고분야 전문가 등 6명의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총 237개 작품 중 29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창작디자인 ‘업체’ 부문에선 광고기획사 김인철 씨의 ‘고집불통 바삭튀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세업체를 위한 무료간판 지원 사업과 연계한 우수한 디자인 시안으로, 간단하면서도 판매 의도를 명료하고 창의적으로 꾸며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작디자인 ‘일반인’ 부문에선 광고물로서의 기능과 함께 출품자의 노력, 창의력이 돋보인 세한대학교 안장미·김지윤 씨의 ‘내 병 어딨지· 캐릭터 굿즈샵’ 작품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목상고등학교 장원혜 학생의 작품 ‘에티켓’이 창작디자인 ‘중·고생’ 부문서 금상을, 유한회사 사인아트 진경미 씨의 ‘꽃-은혜화원’이 기설치광고물 부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으뜸 전남’의 품격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옥외광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광고물에 대한 인식 변화가 민간차원에서 일어나야 거리문화와 도시경관이 바뀌고 도시 품격이 한단계 더 높아질 수 있다”며 “이같은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전라남도는 지원을 강화해 간판문화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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