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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순천시와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 활성화 국회 포럼

2020년 11월 23일(월) 17:18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순천시와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원과 관련 기관․단체 및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 활성화 국회 포럼”을 11월 23일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자위 이학영 위원장을 비롯해서 송갑석 간사, 신정훈 의원과 지역구 소병철 의원, 서동용 의원이 공동 주최로 소재․부품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한금속재료학회, 한국재료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와 산업부,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 주관했다.
포럼에서는 마그네슘 소재 산업의 현실과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한국재료연구원 책임 유봉선)와 정부 (소재부품) 정책 방향(산업부 R&D전략기획단 MD 임영목), 마그네슘 소재의 중요성( 대한금속․재료학회장 한정환), 마그네슘 판재 현황 및 전망(PPM 고문 김명헌), 순천시 마그네슘 산업 현황(전남TP 신소재센터장 유재욱), 마그네슘 소재 밸류체인 확보(한국재료연구원장 이정환)의 순으로 지정토론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남의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은 순천시에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용 마그네슘 판재 공장을 중심으로 해룡산단에 국가 예산 3천억원을 투입하기로 대통령이 공약하는 등 장밋빛 청사진을 그렸었다. 하지만 기술성숙도가 낮고 수요처가 적어 상용화가 되지 않아 제자리 걸음을 하고, 포스코가 마그네슘 판재사업 매각을 추진하면서 예타 사업도 부적격 심사로 좌절되었다.
하지만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의 잠재 성장력을 높게 판단한 순천시에서는 한국재료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과 협력 관계 속에서 중소기업의 마그네슘 소재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센터 구축 사업비 155억원을 확보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 마그네슘 소재부품 관련 기업 및 해외 기관 단체들과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면서 활력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다.
일본 수출 규제로 소재․부품 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지난 20일 한국기계부설연구소에서 독림연구원으로 승격한 한국재료연구원은 마그네슘 합금 개발 등 국내 마그네슘 소재의 선두를 이끌고 있으면서 이번 글로벌 마그네슘 연구센터 구축을 주도하면서 국내 기업 기술지원은 물론 해외 기관과 연계를 통한 상용화에 적극 지원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늘 포럼에 참석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순천을 중심으로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이 활성화 된다면 세계 최고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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