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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 도리 쌀’ 기탁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이웃에 백미 450포 전달

2021년 01월 04일(월) 16:01
동광주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 11시에 무등로 425에 있는 본점에서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좀 도리 쌀’ 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좀 도리 쌀 20㎏ 450포를 모금한 것으로 빛고을종합복지관을 통해 종교단체 3곳, 행정복지센터 3곳 등 우선 돌봄 대상자, 저소득 독거노인, 편부모 가정, 경로당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백미(20kg) 450가마 2천 500만 원 상당 사랑의 좀 도리 쌀을 전달했으며 전달식에는 동구청장(임택)과 관내 동장, 금고 이사들이 참석했다 .

좀 도리란 명칭은 ‘밥을 지을 때마다 한 줌씩 덜어 따로 모아둔 쌀󰡑이라는 뜻이다. 사랑의 좀 도리 쌀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목적으로 전국 새마을 금고에서 추진하는 사업인데, 동광주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 자생 단체들이 참여해 1년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아 지난 11월부터 두 달 동안 거두어 모은 쌀이다 .
동광주새마을금고에서 사랑의 좀 도리 쌀 전달은 2001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4천 565가마니를 모금해 전달했으며, 코로나 19 장기화 때문에 어려운 형편에서도 많이 참여했으며, 광주광역시 새마을금고 중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동광주새마을금고는 내년 1월에 개최하는 총회에서 올해에 선발한 고등학생 20명과 대학생 20명 40명에게 2천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새마을금고 관계자는“해마다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좀 도리 모음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면서“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서기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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