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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TP, 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브랜드-디자인 융합개발 큰힘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에 시장경쟁력 강화로 고객·매출증대

2021년 04월 07일(수) 16:10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전남지식재산센터에서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점가 등 디자인개발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확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4월 6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전남도내 취약계층의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제공하는 비영리사회적협동조합, 자활사업체,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른 명장 또는 명인, 전통시장, 청년상점가를 대상으로 이미지와 제품, 서비스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BI․CI)&디자인(상품, 패키지)을 새롭게 개발하거나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수혜기업의 경영진단을 통하여 니즈분석, 브랜드 및 디자인 전략 수립, 네이밍, 브랜드 디자인 개발 뿐만 아니라, 포장디자인 및 홍보물 제작 등 개발된 성과물을 마케팅 여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영여건이 영세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지원사업은 2016년부터 고흥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총 50여개소를 선정해 시설현대화 디자인사업, 브랜드&디자인개발 사업을 지원하여 총 23건의 브랜드개발, 1,076품목의 디자인개발을 통해 39만여개의 시제품을 제공하였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프로그램에서 상표권 분쟁이 방송되어 상표권 등록이 중요하여 올해는 백년 소상공인 등 우수한 지식재산을 보유한 지역기반의 제조 중소기업이 본 사업의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사업대상을 추가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점가 등 디자인개발 사업」수혜기업 모집은 6월 초에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고될 예정며, 매년 20개사 내외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차별화된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하여 시장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한편, 특허청에서는 2022년부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골목식당, 지역형 프랜차이즈기업 등 서민경제의 뿌리가 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디자인개발, 상표권분쟁, 상표 및 디자인 출원 지원 등에 관한 ”소상공인 지식재산(IP)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남테크노파크에서는 본 사업의 국비 매칭을 통한 사업예산을 특허청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장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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