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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공유주방'서 청년 창업 꿈 키워요"

청년 외식창업 공동 플랫폼 및 공유오피스 개소

2021년 05월 18일(화) 10:56
해남군이 청년 외식창업 공동 플랫폼인 공유주방을 개소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초기 창업비용 투자가 어려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유 플랫폼인 공유주방과 공유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공유 플랫폼은 해남읍 구도심의 건물을 리모델링, 1층은 공유주방, 2층은 4개소의 공유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같은 건물 3층에는 해남사회적공동체 지원센터가 자리잡았다.
공유주방은 해남사네와 하루, 미실베베 등 3개소로, 4개팀이 오전, 오후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사전 컨설팅 교육 등을 통해 개발한 양식과 한식, 분식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공유주방에 입주한 청년 셰프들은 앞으로 1년간 음식을 판매하며 창업을 위한 실전을 경험하게 된다. 별도의 임대료 없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관리비로 납부하게 된다.
해남군은 지난해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 공유오피스·공유주방 등을 제공하고, 푸드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 먹거리 문화 크리에이티브 캠퍼스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서 예비 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기초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창업 이론 교육, 메뉴개발 및 요리 실습, 컨설팅 등을 거쳐 서동현씨 등 청년 셰프 3명이 최종 선정돼 공유주방에 입주했다.
2층에 마련된 공유사무실 4개소는 사무공간이 필요한 군민이면 누구나 월 15만원의 대관료를 납부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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