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1.10.23(토) 15:08
전남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해남군, 역대 최대 규모 지적재조사 실시

현산 일평 등 6개소 추진, 국비 5억6천만원 확보

2021년 05월 24일(월) 13:04
해남군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올해 관내 6개지구, 3천36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국비 5억6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최근 국토교통부 추가 공모를 통해 해남읍 평남지구 248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에 선정, 국비 5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평남지구는 해남읍 평동리, 고도리 일대로서, 해남읍 지역 지적재조사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100년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분쟁이 있는 지역을 다시 측량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장기 국가 정책 사업으로, 토지소유자 비용부담 없이 측량을 진행하며, 건물의 지적선 저촉을 해소하고, 출입로가 없는 맹지를 해소하는 등 다양한 사업효과로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0년 사업으로, 삼산 평활2지구를 비롯해 삼산 구림지구, 화산 방축지구, 북일 내동지구 등 4개지구 2천483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개 지구, 3천36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중으로, 연간 사업량을 꾸준히 늘려 지적재조사사업을 활성화 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현산 일평·초호·황산지구를 비롯해 옥천 호산지구, 황산 관춘지구, 읍 평남지구 등이다.
/윤규진 기자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등록일자 : 2018.03.30|회장 : 김 경 | 발행·편집인 : 전광선 | 개인정보처리방침
㉾62234 광주광역시 풍영로101번안길 19-2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