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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를 갖추고, 국경일에 국기를 게양하자
2021년 08월 09일(월) 14:16
제76회 광복절을 앞두고 있다. 전국 지자체에서는 국경일 국기게양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 있다. 광주 남구청(청장 김병내)은 관내 각 가정에 국기 없는 가정을 동별로 조사했으며 집계된 국기 없는 가정에 국기 갖추기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는데, 국경일 국기게양에 관심이 많은 방림신협(이사장 정기수)이 가정용 태극기 1천개를 남구청에 희사 전달해, 전달받은 태극기를 각 동사무소의 국기 없는 가정에 나눠줘 국기 100% 갖추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국경일 국기게양 홍보에 나서서 이번 광복절에는 100% 국기 갖추기와 국기 게양하기를 추진하고 있어 앞서가는 지방자치 행정을 돋보이고 있다.
미국은 세계 각국의 다민족이 모여 이루어진 국민이며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를 미국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 가정마다 빠짐없이 게양하고 있다. 미국 국민은 50개 주가 모여 이루어진 합중국이지만, 성조기인 국기 앞에서는 애국심을 다짐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국경일에 국기를 게양하도록 학교에서 교육했고 지자체에서도 그때마다 홍보하지만, 지난 3·1절과 제헌절에 국기게양을 너무 소홀히 하고 있어 이러고도 민주주의 국가인가 하는 부끄러움이 들게 했다. 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이 주인이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국경일에 누구의 지시에 의해 국기 게양을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게양해야 한다.
국민교육은 가정과 학교 지자체에서 하는 데 우리나라는 교육 수준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높으며 경제적 생활 수준도 선진국에 들어가고 있는데 국경일이 공휴일인데 어째서 공휴일가의 국경일 공휴일에 대한 사전교육과 국경일 국기 게양 홍보 교육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의 5대 국경일이 있으며 국경일에는 국기 게양을 하게 돼 있으며 공휴일이다. 누구를 위해 국기를 게양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하기 위해 국경일에 국기를 게양하는 것이다. 국경일은 공휴일인데 자랑스러운 날이다. 무엇이 자랑스러운 것인가를 국경일을 통해 알면서 쉬는 날이 돼야 한다.
광복절은 우리나라가 1910년에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식민통치를 받다가 연합군의 승리로 1945년 8월 15일에 해방이 됐고 독립한 날이다.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이다. 따라서 올해 8월 15일은 제76주년 광복절이면서 제73주년 정부 수립 기념일이다. 일본이 우리나라 국권을 빼앗아 통치하면서 한 만행을 역사 교육을 통해 알아야 하며 광복절을 전후해 독립기념관 견학을 했으면 한다. 일본은 지금도 침략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독도를 일본 땅이라 주장하며 교육하고 있다. 우리는 일본의 야심과 만행을 규탄해야 하며 선진국 일본의 기술에서 벗어나 일본에 앞서가야 한다.
국기는 일반시장 상점에 없음으로 국경일에 국기가 없어 게양하지 못하는 가정은 지자체를 통해 국기를 갖추고, 지자체는 국기 갖추기 100% 목표를 세우고 국기 없는 가정을 조사해 직 거래 유통과정을 통해 국기 없는 가정에 국기를 보급하는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 전국 지자체 읍·면 동에는 새마을 부녀회가 있으며 부녀회에서 잘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음으로 지자체와 지방 기업체는 새마을 부녀회 활동이 잘되도록 후원해야 한다.
가정에서 애국심 교육은 국경일에 국기 게양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강대국 틈에 끼어 있어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았으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선조들이 많은 피를 흘리며 지켜왔다. 우리는 일본의 침략 때문에 지금도 남북이 분단돼 휴전 상태에서 살고 있다. 이러한 국가에서 사는 국민이라면 국기를 갖추고 국경일만이라도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하며 국기게양을 잘해야 한다. 국경일에 집집이 게양해 펄럭이는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정기연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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