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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사적모임 제한 강화
2021년 08월 09일(월) 15:26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2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3단계 시행기간에는 사적모임이 강화돼 직계가족이라 할지라도 4인까지만 허용된다.
최근 들어 예방접종완료자의 돌파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예방접종자 포함 모든 사람들이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착용해야 한다.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22시까지이며, 행사·집회·결혼식장·장례식장 참석인원은 5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또한,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자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진단 받도록 강력 권고하고 있으며, 도내에서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한 일부 취약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는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유흥시설, 목욕장업, 체육시설업, 외국인 고용사업장 근로자와 근해어업 출항전 선박의 선원은 주1회 진단검사를 의무화하고, 학원, 교습소 종사자는 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특히, 식당·카페는 22시까지만 매장영업을 할 수 있고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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