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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 때 지키자
2021년 09월 06일(월) 12:00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은 것을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한다.
살아가면서 돈도 중요하고 명예도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은 건강을 잃으면 돈도 명예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생각된다.
평생 동안 1분1초도 쉬지 않고 내가 잘 때도 오장육부 기능이 있기에 오늘의 나는 살아있는 것이다. 나를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몸의 기능에 대해 단 한 번도 감사하고 고맙다는 것을 잊고 생활한다. 이 시간 한번이라도 자기 자신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자.
수많은 병원의 병실에서 하루의 힘든 삶을 살아가고 환자 중 가벼운 질환에서부터 중증의 진단명을 갖고 있는 중증환자까지 다양하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환자들이 우리 주위에는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남의 일처럼 살아간다. 본인은 평생 건강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지 하면서,,,
엊그제 지인도 건강진단하고 나서 결과로 마음의 큰 상처를 받았다. 그렇게 건강하다고 자신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의사선생님 말이 큰 병원에 가보라는 것이었다. 그 말 한마디가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아무것도 없어진 느낌이며 눈앞이 캄캄해 왔다고 한다.
의사의 말이 환자에게 부정적인 감정이나 기대를 유발해 환자에게 부정적인 말은 노시보효과이며, 그와 반대로 플라세보를 썼을 때 환자가 진짜 약으로 믿어 좋은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 플라시보효과이다.
하루에도 사건 사고로 아까운 많은 사람들이 생을 마감하는 것을 보면서 남의 일로만 생각하고 살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또한 나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모르면서 생활한다.
우리는 사회생활하면서 매일 불평 불만하면서 하루를 살아가고 또한 투덜거리며 생활하고 있다 살아있으매 감사할 줄 모르고 살아간다.
만약 자신의 처지만 비관하면서 살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본다. 모든 일에 긍정적인 마음과 행동으로 생활한다면 건강도 꼭 완치되리라고 믿고 아무리 힘들더라도 느림의 미학처럼 조금 느리지만 스트레스 줄이면서 살아가면 더 건강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국중균 광주서부소방서 현장지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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