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1.09.17(금) 00:37
전남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장성군, 일주일 빠른 ‘추석 방역’…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돋보여

26일까지 특병방역대책 기간 운영
종합상황반 운영해 상황 신속 대처

2021년 09월 13일(월) 17:42
장성군이 추석 연휴를 일주일 앞둔 13일부터 26일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갖는다.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과 복지시설,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이 한층 강화되며, 백양사 휴게소 하행선과 보건소에서는 선별진료소가 운영돼 누구나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명절 연휴 기간 방역이 취약해지는 결정적인 이유는 ‘인구 이동’이다. 외부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민의 외부 방문도 감염병의 지역 확산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개개인이 타 지역 이동을 자제하는 것이 방역의 ‘첫 단추’가 된다.
장성군은 올 추석에도 고향 방문과 여행 등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줄 것을 지역 사회에 강조하고 있다. 부득이 고향을 방문해야 할 경우에는 방문 전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도착 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은 5개반으로 종합상황반을 편성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군은 연휴 시작 전인 13~17일 감염 취약시설 위주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이어서 26일까지 음식점, 요양시설, 전통시장, 외국인 고용 사업장, 공공체육시설, 관광지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 점검을 이행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 다중이용시설에는 1대1 전담공무원제를 적용해 집중 관리한다.
유두석 군수는 “철저한 방역 관리로 군민의 안위를 지키고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장성을 만들고자 한다”면서 “군민 여러분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광종 기자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등록일자 : 2018.03.30|회장 : 김 경 | 발행·편집인 : 전광선 | 개인정보처리방침
㉾62234 광주광역시 풍영로101번안길 19-2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