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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에너지 정책
2021년 11월 17일(수) 12:56
인류가 원시 동물 사회에서 문명 시대로 변화를 가져온 것은 불의 발견과 이용에서부터였다. 불은 잘 사용하면 우리 생활에 절대 필요하지만, 부주의로 잘못 사용하면 엄청난 피해를 준다, 그렇다고 불을 무서워하며 이용을 하지 않는다면 인류문명은 퇴보할 것이므로 불은 현명하게 잘 이용해야 한다,
불은 일으키는 불씨가 있고 불이 타게 하는 연료가 있는데 장작을 비롯한 목재를 원료로 하던 시대에서 화석연료인 석탄과 석유를 이용하게 되면서 그에 따른 기계문명이 발달하면서 불의 이용으로 제2의 불인 전기를 일으켜 일상생활에 이용과 기계를 움직이는 에너지로 발전하면서 불의 연료인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을 이용하면서 살아오던 인류 문명이 제3의 불인 핵분열에서 오는 핵연료를 발견하고 이용하게 됐으며 핵은 평화적인 이용으로 핵발전소를 만들어 전기를 생산해 이용하고 있으며 가공할 전쟁 무기인 핵무기와 미사일을 작동하게 하는 에너지원이 됐다. 오늘날 불은 전기를 연상하게 할 만큼 전기를 이용한 전기 에너지 이용의 시대가 됐는데 그 전기를 어떻게 생산하느냐에 따라 수력 화력 원자력 풍력 태양광발전을 거론하고 있는데 가장 저렴하게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원자력 발전으로 꼽고 있다 .
우리나라는 전기의 부족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이 원자력 발전에 관심을 두고 추진한 것이 오늘날 핵발전소 건설 기술을 확보하게 됐으며 부족한 전기를 핵발전으로 충당하고 있다. .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핵발전소 공포증자들이 늘어나 핵발전가동을 중단하거나 새로 건설 중인 발전소 공사를 중지 하게 했다. 결과적으로는 친환경발전이라는 태양광 풍력 발전은 원자력발전을 따라올 수 없다. 불이 무섭다고 사용하지 못하는 민족국가나 원자력이 무섭다고 이용하지 못하는 국가는 후진국으로 낙오될 것이다. 일류 문명은 불의 발견인 최초의 제1의 불에서 제2의 불인 전깃불 시대에서 이제는 제3의 불인 원자력 불 이용 시대다.
원자력을 어떻게 현명하게 에너지 자원으로 이용하느냐의 기술의 선진국이 돼야 하고 항상 위험에 대비하면서 발전해 가야 한다.
국가의 정책이 잘 수립되면 국가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지만, 앞을 내다보지 못한 실패한 정책은 후진국으로 전락하게 한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후보들이 국가 산업과 문명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에너지 정책을 한국의 실정에 비추어 어떻게 할 것 인가를 밝혀야 한다. 핵발전소가 많은 미국이나 중국은 핵발전소 건설을 서둘러 하며 외국에도 수출 건설하는 데 우리나라는 핵발전소 기술보유국이면서 중국이나 미국의 핵발전소 건설 하청업체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
정책의 잘못으로 전기 생산에 차질이 오게 해서는 안 되며 전기를 다루는 한전이 적자를 보게 해서는 안 된다. 부존자원이 없는 한국이 살길은 기술 선진국으로 인력 수출과 저렴하게 전기를 생산해 공급하는 것이다. 원자력이 무서워 앞서가는 원자력 기술에 좌절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되며 불은 항상 위험과 편리함의 양면성을 갖고 있음을 무서워하지 말고 현명하게 이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불의 현명한 이용은 국가 정책이 전기에너지 시대에 양질의 전기를 저렴하게 생산하는 것이며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라는 속담처럼 핵발전소가 무서워 탈원전 시대로의 정책은 수정해야 하며 우리가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살려면 불의 이용을 현명하게 잘해야 하며 불로 인한 사고가 없어야 한다.
국가 산업의 발전은 불의 이용인 양질의 전기 생산과 맥을 같이 하며 실패한 에너지 정책은 후진국으로 전락하게 되므로 국가의 에너지 정책은 양질의 전기를 저렴하게 생산공급 하는 정책을 국가 차원에서 세우고 추진해야 한다.
/정기연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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