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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임인년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
2022년 01월 03일(월) 13:06
2022, 임인(壬寅)년 ‘검은 호랑이’ 새해가 시작됐다. 호랑이는 육식 동물로서 몸집이 크고 날렵하며 용맹스러워 동물 세계에서 왕이며 무서운 동물이다. 새로운 해인 임인년에는 ‛검은호랑이”가 코로나바이러스를 몰아내고 평온하고 건강한 새 기운을 듬뿍 받으며 호랑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 때문에 해마다 하는 타종행사를 하지 않았고, 새해 일출을 보려고 가는 것도 규제했다. 새해는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간적 변화를 말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에게 꿈과 소망과 계획과 다짐을 요청하는 날이 새해 첫날이다.
임인년 국가 예산은 607조 7,000억 원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가 예산은 국민의 세금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국민은 무거운 짐을 지고 시작하는 새해가 됐다.
정치적으로는 3월 9일에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있고 6월 1일에 민선 제8기 지방단체장 선거가 있는 해이다. 민주주의 국가의 자랑스러운 선진국을 만드는 일을 국민이 참정권을 발휘해 투표로 하는 해이다. 선택은 자유지만 기회는 자주 오지 않음을 명심하고 국민 유권자는 국가와 지방발전을 위한 유능한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
우리는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해를 맞이하고 하느님께 소원을 이루어 주도록 간구했다. 새해에는 코로나 19가 물러나고, 일상으로 돌아가 자유롭게 살며, 더욱 건강하고 돈을 많이 벌고 남북이 통일됐으면 하는 것은 모두의 기도 관심이다. 시작하는 마음은 새 마음이고 새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꿈과 희망을 품고 있는 긍정적 마음이다.
새해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된다. 사람마다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 주제가 다르겠지만, 공통되는 것은 첫째 감사하는 마음의 표현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오늘의 나 위치를 만들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함이고 둘째는 내가 나에게 하는 다짐의 기도다. 새해를 맞이해 지금 내가 하려는 일을 꼭 이루겠다는 나의 다짐기도이다. 다음은 내가 하는 일에 하느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움을 주시라는 간곡한 간구의 기도이다. 따라서 한 해의 시작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됐다.
일 년의 365일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느님께서 주셨다. 이 시간을 가치와 바꿀 수 있게 투자해야 한다. 시간은 돈이라고 하는데 1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잘 쓸 것인가가 일 년의 과제이다. 해야 할 일인 꿈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는 성공 원칙에 의해, 어떻게 시간 투자를 실천할 것인가가 관건이며 실천 가능한 한해의 설계도를 작성해야 한다.
무계획적인 요행을 바라는 일 년이 돼서는 안 된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라고 기원하고 있는데, 복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복을 받을 일을 해야 복을 받는다고 한다. 복 받을 일은 안 하면서 복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따라서 임인년 새해에 복을 받을 일을 정해야 하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해 시간 투자를 해야 복을 받게 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것은 새해 목표를 세우라고 해야 하며, 목표를 세웠으면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내가 세운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 가는 것은 복을 받는 것이며 많은 꿈이 이루어진 사람이 복을 많이 받는 사람이다.
달리기할 때 출발은 기회균등의 원칙에 의해서 똑같은 시각과 위치에서 출발신호를 한다. 일등을 하겠다는 마음이 처음 마음이다. 끝까지 일등을 하겠다는 마음이 변치 않은 사람은 목적달성을 하지만 중간에 처음 시작할 때 마음이 변질한 사람은 목적 달성을 못 하고 도중 포기를 한다. 잘하겠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어떻게 해 잘하겠다는 치밀한 계획이 있고 그 계획에 따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달리는 것이다. 한 해의 시작할 때의 마음은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이어야 한다.
/정기연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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