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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1인 자영업자 지원
2022년 02월 22일(화) 14:52
곡성군이 1인 자영업자들의 고용 보험과 산재 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지원한다.
먼저 고용보험의 경우 보험료의 30%를 3년 간 지원한다. 따라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험료까지 합산한다면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에서는 자영업자를 기준 보수등급에 따라 7단계로 나누고, 1~2등급은 50%, 3~4등급은 30%, 5~7등급은 20%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인이 부담해야 할 최종 보험료는 1등급의 경우 8천190원에서 7등급 3만8천30원까지 산정된다.
기준 보수는 보험료 부과와 실업급여 산정의 기초가 되는 보수금액이다. 가입자가 등급을 선택할 수 있으며, 1등급 기준액이 가장 낮고 7등급이 가장 높다. 따라서 보험금 수급시 7등급이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산재보험은 정부의 지원 없이 곡성군 자체적으로 보험료의 30%~50%까지 3년 간 지원한다. 산재보험의 경우에는 월 보수액에 따라 12등급으로 나눠 1~4등급까지는 보험료의 50%, 5~8등급은 보험료의 40%, 9~12등급은 보험료의 30%를 지원한다. 본인이 부담해야할 보험료를 업종별 평균요율 2.22%로 환산하면 1등급 2만4천400원에서 12등급 10만8천470원까지 구분된다. /이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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