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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세계자연유산 순천만 갯벌 해안가 청소
2022년 04월 10일(일) 14:03
순천시는 최근 저조시간에 맞춰 순천만갯벌 해안가 일대에서 봄맞이 일제청소를 실시했다.
순천만 갯벌은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멸종 위기종의 중요한 서식지다. 올해에도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가 3천400여 마리가 월동하는 등 철새들의 소중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관계 공무원과 어업인, 환경단체 등 총 5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만 연안 11개 어촌계 해안가를 중심으로 갈대밭 등에 떠밀려 갇힌 플라스틱, 폐어구 등 20여톤을 수거해 갯벌의 보전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작은 실천에 힘을 모았다.
일제청소에 참여한 한 어업인은 “그동안 쌓여있던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청소해서 한결 마음이 가볍다.”라며, “앞으로도 어업활동을 하면서 바다에 쓰레기 투기를 하지 않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시는 지난 1월에도 공무원, 어업인,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해룡 와온에서 별량 용두까지 일제청소를 실시해 24톤이 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오승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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