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양예솔, 펜싱사브르 국가대표 선발


1월 뉴욕펜싱월드컵, 2월 칸쿤펜싱그랑프리 등 출전

2019년 01월 10일(목) 18:26
호남대학교는 스포츠레저학과 펜싱부 양예솔(사진)씨가 펜싱사브르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

양예솔 씨는 지난 9일 대한펜싱협회 주최로 진행된 ‘2019 펜싱국가대표선수 평가전’에서 상위입상과 랭킹포인트 획득으로 성인국가대표의 꿈을 이루었다.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하게 되는 양예솔 씨는 앞으로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뉴욕펜싱월드컵대회(미국),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칸쿤펜싱그랑프리대회(멕시코) 등에 국가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양예솔 씨는 2018년 제47회 회장배펜싱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2위, 제58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1위, 제20회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2위와 단체전1위에 입상하는 등 대학부 경기에서 빼어난 성적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해 왔다.

2017년 국가대표상비군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일반부 여자사브르종목에 출전해 결승전에 오르는 등 성장 잠재력을 보여왔다.



/조상기 기자 godqhr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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