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생들의 따뜻한 사랑나눔 ‘눈길’

광주시교육청 ‘희망 2019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 행사 진행
56개 학교서 2천575만원 모아…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2019년 03월 20일(수) 18:03
광주시교육청 관내 56개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기 위해 2575만 6790원을 모아 19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 관내 56개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기 위해 2575만 6790원을 모아 19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모금액 전달식은 19일 오전 10시30분 시교육청 2층 교육감실에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2018년 11월1일부터 2019년 2월28일까지 ‘희망 2019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을 진행해 이번 기금을 마련했다. 모인 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들 교복구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매년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돈으로 결식 학생 급식비, 저소득 학생 교복비 등 광주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해 왔다.

2018년 모금액으로는 학생 109명 교복구입에 도움을 줬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정신으로, 주변의 힘든 이웃과 친구를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에 동참해준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19년에도 함께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의 의미가 잘 실현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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