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걱정 없어요”
2019년 07월 15일(월) 14:40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설치된 쿨링포그(물안개 분무장치)가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쿨링포그는 관람객과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 대회 경기장 있는 남부대 등과 선수촌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1.7㎞길이로 총 9곳이 설치돼 있다.

특히 선수단과 관람객이 버스를 기다리거나 입장을 위해 머무는 경기장 입구 근처에는 쿨링포그와 함께 임시텐트형 그늘막이 있어 시원함이 배가 된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한 수영대회를 치르기 위해 특교세 65억원을 투입해 쿨링포그와 쿨링존, 그늘막, 야외경기장 관람석 햇빛 차양시설 등 선수·응원단·관람객 맞춤형 폭염대책을 추진했다”며 “대회 기간 동안 폭염이나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선미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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