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테러 안전활동
2019년 07월 15일(월) 16:02
육군 제31보병사단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테러 안전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31사단은 지난 10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테러 안전활동지원사령부 출정식’을 갖고, 연인원 약 2만명을 투입해 대테러 안전활동 지원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사령부는 31사단장 소영민 소장이 사령관을 겸직하며, 503여단·95연대·공병대대·기동대대·화생방지원대·헌병특임대 등의 31사단 전력과 특전사 대테러부대·국군화생방사령부 특임대대·506항공대대·190공병대대 등의 증원부대들로 구성됐다.

지난 5일 선수촌 일대를 시작으로 안전활동 지원에 착수해 경기장 및 지원시설 외곽에 관측소와 편의대를 운용하고 있다.

관측소 인원들은 경기장 인근 건물 옥상에서 감시장비로 경기장 주변을 관측해 위해요소를 사전에 식별·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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