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재일 조선학교 학생들 특별한 졸업여행 다뤄

'하늘색 심포니' 나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21일 오후4시, 7시 2회 무료 상영

2019년 08월 16일(금) 14:08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위해 유치추진위원회 구성 및 학술포럼, SNS 릴레이 홍보, 시민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는 가운데, 이에 발맞춰 광복 74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을 기획하여 이달 21일 오후 4시, 7시 2번에 걸쳐 나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광복 74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하늘색 심포니’는 일본에서 나고 자란 조선인학교 학생들이 북한에서 2주간 머무르는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학생들이 북녘에서 고향땅인 남한을 바라보며 휴전국가 비극을 실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관람을 희망할 시 당일 영화 시작 40분 전에 객석 500석에 한하여 1인 1매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다.

또한 나주시문화예술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 외에도 매주 주말(토, 일) 1일 3회에 걸쳐 최신 개봉 영화를 편당 6,000원(만 65세 이상 5,000원)에 유료 상영한다.

아울러,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영화·공연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받아보기를 희망할 경우, 휴대폰 문자메시지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기자이름 /나주=김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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