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북면,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도로변, 오일시장 등 쓰레기 수거 및 환정정화정비

2019년 09월 11일(수) 18:43
영암군 신북면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우리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 신북면(면장 천민성)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우리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 면소재지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공무원,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신북면 사회단체인 이장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남녀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농업경영회, 생활개선회, 그리고 공무원 등 회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재지와 오일시장, 버스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삼포천 주변 버려진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 이미지를 제고하였다.

신북면 천민성 면장은 “소재지권 및 마을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희망근로일자리 등을 통해 해결하고, 쓰레기 우심지역을 찾아가 해결하는 등 조금이나마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아름다운 고장을 가꾸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암=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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