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중앙초등학교, 영암군보건소에 편지 전달

코로나19로 애쓰는 직원들 위해 쓴 감사편지·간식 전달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새겨 예방·방역에 최선 다할 것”

2020년 10월 13일(화) 11:46
영암군 보건소는 최근 삼호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관리로 애쓰는 직원들을 위해 쓴 감사편지와 간식을 전달받았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 보건소는 최근 삼호중앙초등학교 임원단과 교직원으로부터 학생들이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관리로 애쓰는 직원들을 위해 쓴 감사편지와 간식을 전달받았다

전달된 감사편지에는 “매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써주신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불안해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것 같아요”,“여러분들이 우리들의 희망입니다”등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한 학생들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보건소장 및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감염병 관리팀과 직원들은 삼호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국선 영암군 보건소장은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감사의 편지를 써줘서 고맙고 덕분에 코로나19를 위해 일하는 우리들에게 위로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깊이 새기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윤규진 기자 jin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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