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 정기보수·점검

김장철 대비 점검·노후설비 교체 등…공공·민간시설 분산

2020년 11월 09일(월) 14:22
광주광역시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급증하는 김장철에 대비해 오는 11일부터 3일간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하반기 정기보수를 한다.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은 2013년부터 7년째 운영 중이며, 음식물류폐기물 특성 상 부패도가 높아 주기적인 보수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번 보수 기간에는 소모성 부품과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예방 점검과 법정검사 등을 할 예정이다.
시는 보수 기간 처리하지 못하는 발생량에 대해서는 공공 제1시설에 평상시 용량의 20%를 증량해 반입·처리하는 동시에 민간 처리시설 2곳에 분산 처리할 계획이다.
이에 광주시는 ▲필요한 만큼 장보기 ▲먹을 만큼 조리하기 ▲물기 제거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실천’으로 배출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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