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국정목표 실천 우수지자체 전국 2위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 제출․발표
미래형 친환경차에 대한 국가육성정책에 부응

2020년 11월 18일(수) 12:41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7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 국정목표 실천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금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5대 국정 목표(▲국민주권 ▲국민성장 ▲포용사회 ▲분권발전 ▲평화번영)에 해당하는 총 142건의 제안을 응모했다. 그 중 국민온라인 심사를 포함한 3차 심사를 거쳐 6곳이 본선에 올라 지난 17일 전북 완주군 소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본선심사에서 현장발표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영광군은 e-모빌리티 기반구축, 산업 육성, 산업 확산, 산업 융합까지 4단계의 플랜으로 2025년까지 100여 개의 관련기업을 유치해 2천개의 일자리창출을 내용을 담은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제출․발표했다.

특히, 지난 7월 발표한 정부의 핵심적인 경제 패러다임인 한국판 뉴딜정책 중 미래형 친환경차에 대한 국가적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했다는 평이다. 또한,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활성화는 민선 6기 취임 직후부터 가장 강조했던 것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e-모빌리티산업 등 발전 잠재력이 큰 신성장 동력산업을 적극 유치․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광=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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