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2020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2020년 11월 18일(수) 12:45
장성군이 ‘2020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기존의 쌀직불, 밭농업 직불, 조건불리 직불 등 6개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제도다.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식품 안전, 환경 보전 등 농업 및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며, 지역 내 8232농가(7488ha)를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며, 지역 내 8천232농가(7천488ha)를 지원한다. 총액으로 환산하면 155억 5천100만원 규모로, 지난해 직불금(74억 3천200만원)보다 2.1배 확대됐다.

직불금 지급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이 0.5ha 이하로, 영농 종사 기간 3년 이상, 농촌 거주 3년 이상 등 소농직불 지급조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면적이 0.5ha를 초과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면적별로 구간을 나눠 차등 지급된다.

군은 3천281명에게 소농직불금을, 4천951명에게 면적직불금을 지급했다.

/장성=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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